카라타 에리카 근황 – 히가시데 마사히로 근황을 쓴 김에 생각나서 써보는 카라타 에리카의 근황이야기. 청순한 이미지로 한일을 오가며 사랑받았던 배우 카라타 에리카는 2020년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 스캔들 이후로 은둔 생활을 하다가 슬슬 활동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이름 | 카라타 에리카 唐田えりか 唐から田たえり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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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97년 9월 19일 |
출신지 | 치바현 키미츠시 |
신체 | 167cm, A형 |
데뷔 | 2015년 후지 테레비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恋仲)》 |
소속 사무소 | 한국 BH엔터테인먼트 |
키가 167cm로 일본에서는 꽤 큰 편이에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패션잡지를 보면서 모델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학교에서는 농구부에서 활동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치바현 출신인데 치바가 동경 옆에 바로 붙어 있는 경기도 느낌… 이죠 그런데 뭐랄까 사이타마, 요코하마보다는 좀 더 시골적인 느낌 ; 본인도 어릴때 논밭이 펼쳐진 풍경속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한 어머니 가정에서 자랐고, 위로 2살 4살 터울의 언니들이 있으며 할머니, 할아버지가 농촌에 계셔서 아직도 신선한 농산물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TMI)
한국에서의 활동
한국에서는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고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LG CF에서 처음 봤을때 진짜 비쥬얼 충격 아니었나요. 일본인이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았고요. 왜인지 일본의 젊은 여배우들 하면 두꺼운 쌍꺼풀에 진한 이목구비의 인물들이 많은데 (아리무라 카스미 같은..) 너무 청순 담백하게 생겨서 한편으로 이색적이었던 것 같아요.
한국 활동에 한해서 BH엔터와 계약을 상태인데요. 한국에서는 소녀시대, NEL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하고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도 출연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충격의 LG CF도…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김고은, 이진욱, 한가인, 고수, 박보영, 한효주, 한지민 등 막강한 배우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의 우효광 일본의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활동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네요.

충격과 공포였던 LG CF 속 카라타 에리카
2015년 드라마 데뷔
2015년 고등학생 때 후지테레비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로 본격 배우 데뷔한 이래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주로 여고생 역할이 많았던 것 같네요. 네 그녀는 여고생이었으니… ㅎㅎ 하여튼 투명감 있는 이미지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소니 CM에 발탁되기도 했고 MORE 잡지사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합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는 이렇다할 출세작품이 없어요. 자꾸 오디션에도 떨어지고 연기에 자신이 없어져서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고 사무실에 말하고 나서 영화 <아사코>의 출연을 제안받게 되었고 오디션을 통해 최종적으로 발탁되어 <아사코>의 여주인공 아사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카라타 에리카의 첫번째 주연작품이자 그녀의 출세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명성과 불명예를 동시에 안겨준 영화 <아사코>
이 영화에서 카라타 에리카는 얼굴은 똑같지만 모든 것이 다른 남자 바쿠와 료헤이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여성 아사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2018년 공개되어 칸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어요. 첫 번째 주연 영화로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까지 밟게 된 카라타 에리카. 영화는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과 작품성 면에서 모두 성공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로부터 별 네개 반을 받았고 봉준호 감독님의 2010년대 베스트 영화 10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니까요.
이 작품을 촬영하던 당시에 카라타 에리카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만 18세의 나이였습니다. 당시 이제 얼굴을 알리던 배우였던 카라타 에리카가 <아사코>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 차분한 음성과 캐릭터 해석에 감명받아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밝힌적이 있는데요. 첫번째 주연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둔 뒤로 카라타 에리카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첫번째 주연영화 <아사코>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카라타 에리카
2020년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 보도
2020년 1월 일본의 유명 일간지 (이자 찌라시라고 해야 하나요) 주간문춘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이 보도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 대파란을 일으킵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일본사무소에 확인 중이라는 1차 보도를 내고 … 이어 한국과 일본 사무소에서 각각 불륜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이때 뭔가 결정적인 사진이나 메신저 캡쳐 등이 있는게 아니라 불륜의 증거라고는 카라타 에리카가 찍어서 SNS에 공유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사진 정도가 전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모두 빠르게 불륜을 인정한 것은 최측근으로부터의 제보가 바탕이 되어 매우 상세했던 두 사람의 불륜 보도내용 때문이었다는 추측만이 있을 뿐이네요.
아무튼 카라타 에리카는 이 스캔들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도 모두 하차하고 잡지 MORE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인스타그램, 공식사이트가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무기한 휴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었던 직접 찍은 히가시데 마사히로 사진.
불륜 보도 이후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최종적으로 와타나베 안과 이혼을 하게 되고 카라타 에리카에 대한 비방은 극에 달합니다. 그리고 근거를 알 수 없는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집니다. 카라타 에리카가 와타나베 안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가서 일부러 좋아요를 눌렀다거나… 두 사람이 재혼할 예정이라거나.
그 와중에도 카라타 에리카는 모습을 감추고 두문불출하는데요. 나중에 밝히기로는 연기를 쉬는 동안 휴대폰도 TV도 없이 살았다며 쉬는 동안 소설을 많이 읽었다고 해요. 소설을 읽고 감상을 적고, 시놉시스와 상관도를 만들면서 연기에 대한 공부를 계속 했다고.
한편, 2023년 5월 일본에서 조사한 응원하고 싶지 않은 여자 연예인에서 2위에 랭크되며 아직 불륜이라는 과거의 오명이 지워지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불륜보도 이후 머리를 짧게 자르고 사무실로 출퇴근 하는 카라타 에리카
한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불륜 스캔들로 인하여 엄청나게 타격을 입었던 그이지만… 2020년 이후로도 촬영을 마쳤던 영화가 공개되면서 공식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2022년 전부인과 이혼하고 카라타와도 헤어지고 다시 일반인 여성과 교제하며 촬영장에 같이 들락날락 하고 있는 사실이 보도되며 소속 사무실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고 지금은 간간이 연극활동을 하며 산기슭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히가시데 마사히로 씨…

산기슭에서 자연인으로 생활 중인 히가시데 마사히로 씨
활동 재개를 꿈꾸는 2024년
2022년 그녀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가 두 편 공개되면서 다시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낸 카라타 에리카. 그 현장에서는 그녀를 반기는 팬들의 응원이 있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이 영화들은 코로나 이전에 촬영을 마쳤다가 늦게 개봉된 작품들인 것 같은데 어쨌든 카라타 에리카가 공식활동을 다시 재개한 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매체를 통해서 2024년부터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K-POP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싶다고. (근데 다른 보도글들 보니까 한국에서라면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어쩌고 소설을 써놨던데요 하여튼 찌라시 ;; )
지금은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일상회화가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 2023년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특별출연하여 반가운 얼굴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스캔들 때문인지 분량은 대폭 줄어들었으나 오랜만에 화면에 얼굴을 드러낸 의미가 있었습니다.

논란 이후 첫번째 공식 석상 – 팬들로부터 ‘어서와’ (잘 돌아왔어) 라는 응원의 목소리
카라타 에리카 신작 <극악의 여왕>
지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극악의 여왕>의 촬영이 한창인 것 같습니다. 1980년대 활동했던 여자 프로레슬러 덤프 마츠모토의 실화를 그린 드라마로, 이 드라마를 위해서 무려 10kg가량을 증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라타 에리카가 덤프 마츠모토 역할은 아니네요 ㅋ 프로레슬러 1번 정도인 것 같습니다.
2024년 공개예정으로 알려져 있는데… 덤프 마츠모토 역할을 맡은 주연 유리양 레트리버가 부상으로 입원하면서 촬영이 연기된 사실을 넷플릭스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촬영 도중에 머리와 등을 부딪쳐셔 2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하는데.. 카라타 에리카의 복귀가 어째 순탄치만은 않은 것 같네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극악의 여왕>을 위해 10kg증량한 모습의 카라타 에리카
불륜에 엄격한 일본 연예계?
일본… 불륜 유명인들에게 엄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불륜에 휩싸이는 연예인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잊을만하면 유명인의 불륜설에 사과 기자회견에.. 자숙하다가 복귀하고.. 의 반복 반복.
그런데 일본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조금 더 여성에게 엄격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분위기가 있어서 여성 불륜인은 좀처럼 다시 복귀하기가 어려운 느낌이에요. 대표적으로는 지금 사회적으로 완전 매장된 분위기의 히로스에 료코가 있고요… 예능인인 베키도 있었고 전 무닝구무스메 야구치 마리도 있었고 .. 반면, 사사키 노조미의 남편이 불륜보이 보도되었는데 사사키 노조미가 아직까지 데리고 살고 있음. 이쪽은 남편이 불륜하다 걸렸는데 와이프도 같이 사과하고 자숙하는 사태 발생 하기도 합니다.
황색언론이라고 하죠. 주간문춘이나 프라이데이가 주로 이런 자극적인 기사들을 싣는 찌라시들인데 아주 바빠요. 불륜 기사 쓰느라요. 예능인들의 불륜, 이혼, 재혼은 조금 더 흔해서 자신의 불륜을 개그 소재로 쓰기도 합니다.
불륜 연예인들의 재기
개인적으로 가장 쇼킹했던 것은 일본 탑모델 후지와라 노리카의 전남편 진나이 토모노리. 두 사람이 결혼발표를 했을 때도 일본 탑 배우와 평범하게 생긴 일본 예능인의 결혼이라 큰 화제가 됐었는데요. (같이 드라마에 출연한게 계기였다고) 두 사람의 계급(?) 차이 때문에 격차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였죠. 여기에서 모델이자 미스재팬 출신인 후지와라 노리카는 키가 171cm, 진나이는 168cm였음 ;
그런데 두 사람은 다름아닌 진나이의 불륜으로 이혼을 하게 되는데… 후지와라 노리카가 출장갔을때 AV배우들과 바람을 폈다는게 알려져요. 진짜 미스재팬 출신의 초미녀 와이프를 냅두고도 바람이 피우고 싶은지;; 하여튼 나중에 다시 TV에 나와서 개그 네타로 써먹더라구요. ㅋ 그 외에도 불륜으로 이슈가 되곤 했었던 대표 배우들인 와타나베 켄이나 오구리 슌도 지금까지 활동 잘 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의 탈색한 숏커트 카라타 에리카 최근 – 아직 본인 SNS계정은 없는듯
네.. 다시 카라타 에리카로 돌아와서 불륜.. 아무리 어린나이였다고 해도 쉽게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이지요. 한 어머니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는데… 어머니X세자매 가 서로 의지하며 자라면서 연상의 남자에 대한 뭔가 로망같은게 있었으려나요. 하여튼 아직 어리고 어여쁜 나이인데 어쩌다가… 말잇못 하여튼 지켜보겠습니다.

Topicker입니다.
(=토픽을 줍는 사람 and 토픽을 말하는 사람)
회사원이 되길 꿈꿔 본적은 없었지만 회사원이 되었고 그렇게 1n년차 직장생활을 하면서 생각보다 회사원이 적성이 맞는가 싶었지만 알고보니 내 적성은 백수였다.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그리고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