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 다양성에 대하여

넷플릭스 오리지널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라는 미드를 봤습니다. 청춘, 학원물, 로맨스 드라마 같지만 다 보고나서는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드는 미드였습니다.

상세정보

타이틀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원제My Life with the Walter Boys
공개일2023년 12월 6일
회차10부작
연출제리 시코리티
위니프레드 종
니미샤 뮤케르지
제이슨 프리스틀리
극본켈시 배리
멜라니 할솔
조나손 로슬러
예시카 깅
출연니키 로드리게즈, 노라 라롱드, 애쉬비 젠트리
원작앨리 노박의 소설 <My Life with the Walter Boys>
스트리밍넷플릭스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 원작소설

이 이야기는 자신의 세계가 비극으로 인해 완전히 뒤바뀐 점잖고 완벽한 소녀, 재키 하워드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재키는 뉴욕에서 콜로라도로 이사하게 되며, 새로운 보호자인 캐서린 월터의 집에서 살게 됩니다. 이 집은 재키에게 낯선 환경이죠. 농장을 운영하는 월터 가는 기존에 살았던 뉴욕과는 완전히 다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곳이고 월터가에는 무려 9명의 소년+1명의 소녀가 지지고 볶으며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 소설은 재키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월터 가족의 소년들과 어울리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들을 그립니다. 그 중에서도 재키와 월터 가족의 두 아들 사이에 펼쳐지는 로맨스와 가족 간의 관계가 주된 테마입니다. 소설은 재키가 비극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원작 소설 “My Life with the Walter Boys”는 그 내용과 스타일로 인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으며, Wattpad에서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젊은 성인 독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으며, 성장과 사랑,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여러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 Wattpad : 사용자들이 자신의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트레일러 영

배경

미국 콜로라도 주의 작은 마을, 실버 폴스(Silver Falls)입니다. 잘나가는 패션 디자이너 엄마를 둔 재키는 뉴욕에서 바쁜 매일을 보내고 있었지만 가족들의 죽음으로 자신의 후견인으로 지정되어 있는 캐서린이 있는 이 작은 마을로 오게 됩니다. (캐서린과 재키의 엄마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 농천 지역의 평화롭고 자연이 가득한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마을이라고. 그런데 재키가 오게 된 이 캐서린네 집… 무려 월터 가의 8남매와 사촌 두 형제까지 10명의 10대가 지지고 볶고 살고 있는 대가족이었습니다..

등장인물

재키 하워드 ㅣ 니키로드리게스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잘나가는 패션 디자이너였던 엄마. 그리고 부모님과 언니와 행복하게 뉴욕에서 살고 있었던 재키는 어느날 교통사고로 자신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엄마의 유언에 따라 자신의 후견인으로 지정되어 있는 캐서린의 집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10명이 지지고 볶고 살고 있는 그 곳…

콜 월터 ㅣ 노 아 라롱드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월터 가의 둘째. 원래 미식축구 선수였지만 다리 부상으로 인해 꿈을 접어야만 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월터의 미래를 위해 콜의 다리 수술에 큰 돈이 들었다고… 하지만 결국 복귀할 수 없게 되자 일생 일대의 혼란과 좌절의 한 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잘나가는 미식축구 선수였던 만큼 학교 내 최고의 인기스타이기도 합니다.

대니 월터 ㅣ 코너 스탠호프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월터 가의 셋째? 콜과는 이란성 쌍둥이입니다. 배우를 꿈꾸며 대본을 외우고 밤새 영화를 보면서 영화공부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재키가 대니의 꿈을 응원합니다.

앨릭스 월터 ㅣ 애쉬비 젠트리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책을 좋아하는 진지한 성격의 소년. 재키를 좋아하게 되고. 형에게는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빼앗겼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형에 대한 열등감을 조금 가지고 있는 듯…

윌 월터 ㅣ조니 링크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월터가의 장남입니다. 공부를 아주 잘했다고 하는데 가정 형편 때문에 집 근처의 전문대로 장래를 정했습니다. 집에서는 나와서 여자친구와 동거하며 결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여자친구와의 사이도 자꾸 틀어져 갑니다.

네이선 월터 ㅣ 코리 포겔매니스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음악과 기타를 좋아하는 감수성 풍부한 소년입니다.

캐서린 월터 ㅣ세라 래퍼티

월터가의 엄마. 수의사로 일하면서 농장의 동물들을 보살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키의 엄마와는 대학시절부터 친한 친구사이였으며 재키의 엄마가 사망하고 나서 재키의 후견인이 됩니다. 본인도 입양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인지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나 형제들과 남편의 든든한 지지가 되어줍니다.

조지 윌터 ㅣ 마크 블루카스

월터가의 아버지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1명을 먹여 살리려니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아내인 캐서린과 함께 가족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다정한 아버지입니다.

그 외

그 외에도 월터가의 형제들과 사촌들. 그리고 실버 폴스 고등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등장합니다.

줄거리

재키는 뉴욕에서 언니와 다정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지만 어느날 재키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교통사고로 죽게되고 유언상 후견인으로 지정되어 있던 월터 가에 맡겨지게 됩니다. 유일한 가족인 삼촌이 있긴 하지만 삼촌은 일 때문에 매우 바쁜데다가 출장이 잦아서 10대 소녀를 혼자 키우기 적합하지 않았기도 했지만 일단, 유언장에 명시된 후견인이 캐서린이라는 사실에 조금 충격…

어쨌든 이 월터가는 무려 9명의 소년과 1명의 소녀가 지지고볶으며 살고 있는 곳입니다. 8명의 남매 (딸은 한명뿐)과 2명의 사촌이 살고 있는데… 엄마 캐서린이 입양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화목한 가정에 대해 어릴때 부터 꿈꿔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월터가의 엄마인 캐서린은 재키의 엄마와 대학교 시절부터의 절친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재키는 실버풀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좌충우돌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어느

재키는 월터가에서 두 명의 형제와 썸을 타지요. 실버풀스 최고의 인기남인 콜과 그 동생 앨릭스. 동생 엘릭스는 여자친구를 콜에게 뺏긴 경험이 있어서 적대심이 있고요. 콜과 재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를 알면서도 거침없이 돌진하여 재키의 마음을 얻어냅니다. 하지만 콜도 보고만 있지는 않고요… 야금야금 재키와의 시간을 만들며 재키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하고 앨릭스와 사귀는 사이인 걸 알지만 결국 키스까지 하게 되는 두 사람. 그리고 재키는 미안하다는 쪽지 하나만을 남기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고 시즌1이 끝이 납니다…

시즌2 여운이 낭낭한 결말이었고요. 시즌1이 발표되고 2주만에 시즌2 공개가 발표되었습니다.

다양성에 대하여

이 드라마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다양성이라는 단어로 집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종의 다양성, 취향의 다양성, 가족 형태의 다양성 등…

일단,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재키부터 유색인종이긴 합니다. 그리고 맞형인 윌의 약혼자도 흑인이로 나오고요. 이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인 실버 폴스에도 다양한 인종들의 학생이 등장합니다. 현대 미국의 모습을 잘 나타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월터가의 커플들은 다 유색인종들과 이루어졌네요. 네이선+스카일러 까지…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는 이성커플 뿐만 아니라 동성 커플도 등장하는데요. 고등학생인 이 동성커플은 정체성의 혼란이나 주변의 눈총 없이 순탄하게 사랑을 인정하고 또 인정받습니다. 네이선은 말하죠. “이 상황이 혼란스럽다면 그건 네 문제지 내 문제가 아니야. 나는 이런 내가 좋아” 라고요.

월터가도 8남매에 2명의 사촌을 키우고 있는 10남매의 대가족이고 주변의 친구들 역시 입양가정이나 싱글맘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동안 으레 다루어왔던 대가족이기에 입양가정이기에 한부모 가정이기에 겪어야 하는 고민이나 위기를 다시 다루지는 않습니다. 그들도 그냥 평범한 가족들이니까요.

로맨스 드라마…?

그동안 넷플릭스에서 공개해왔던 하이틴 미드였던 “키싱부스” 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같은 설렘폭발 달달 로맨스를 기대하고 봤는데. 이 드라마는 사실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라기 보다는 성장 드라마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일단 비쥬얼 적인 면에서도… 고교 제일 인기남으로 등장하는 콜은 여자친구들은 물론 선배나 동성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넘쳐서 콜 효과 – 콜 이펙트라는 단어가 생겨났을 정도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잘 모르겠고요 ㅋ

재키… 앨릭스랑 콜이랑 다들 반해서 쫓아다니는 거 왜그런지 잘 모르겠고요…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ㅋ) 비쥬얼은 역시 한드 중드 따라올 자가 없음… 다시 중드로 돌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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